부담감이 너무 컸을까…2이닝도 못 채운 최민준, 6실점 부진→시즌 2패 [인천 현장]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부담감이 너무 컸을까…2이닝도 못 채운 최민준, 6실점 부진→시즌 2패 [인천 현장]

최민준은 28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의 시즌 13차전에 선발 등판해 1⅔이닝 4피안타(1피홈런) 4사사구 3탈삼진 6실점(4자책)으로 패전투수가 됐다.

사령탑은 상황에 따라서 3연투도 가능하다는 뜻을 내비쳤지만, 최민준이 최대한 많은 이닝을 책임지길 바랐다.

28일 경기를 앞두고 취재진과 만난 이숭용 SSG 감독은 "늘 (최)민준이가 던질 때 상황이 그런 것 같다"며 "불펜이 3연투도 가능하지만, 웬만하면 이기는 경기에서 써야 한다고 생각한다.그래서 민준이가 좀 버텨줘야 하지 않나 싶다"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