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 국제 레이팅 100 이상의 우수한 말들로, 한국 무대에서 우승을 꿈꾼다.
코리아컵에는 '챈청글로리(Chancheng Glory)'와 '두라에레데(Dura Erede)', 코리아스프린트에는 '타가노뷰티(Tagano Beauty)'와 '치카파(Chikappa)'가 출전한다.
일본 출신인 두라에레데는 2세 때부터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는 등 두각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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