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0% 수익' 가짜앱으로 4억여만원 편취한 30대 2명 실형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400% 수익' 가짜앱으로 4억여만원 편취한 30대 2명 실형

캄보디아 등 해외 거점을 둔 투자리딩 사기 조직에 가담해 가짜 주식 앱으로 4억4000만원을 빼돌린 30대 남성 2명이 법원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

A씨는 캄보디아 등 해외에 거점을 둔 투자리딩 사기 조직에 가담해 4억4000만원을 편취한 혐의를 받는다.

앱을 통해 추천 종목에 투자하면 수익을 얻을 수 있다고 속였지만 실제로는 피해자의 자금을 편취할 목적이었고 해당 앱은 주식거래 기능이 없는 허위 프로그램이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