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국가대표 미드필더 이강인(파리 생제르맹, PSG)과 중앙수비수 김민재(바이에른 뮌헨)가 '별들의 잔치'인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무대에서 두 시즌 연속 마주 선다.
이강인과 김민재는 2024년 11월 독일 뮌헨의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2024-2025시즌 UCL 리그 페이즈 5차전에서도 대결한 바 있다.
박승수의 소속팀 뉴캐슬은 바르셀로나(홈), PSG(원정), 벤피카(포르투갈, 홈), 레버쿠젠(원정), 에인트호번(홈), 마르세유(프랑스, 원정), 아틀레틱 클루브(스페인, 홈)-루아얄 위니옹(원정)과 격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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