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위는 국내 좌완 중 최고" 꽃감독 기대했는데…'사사구 7개' 이의리, 스스로 무너졌다 [인천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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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위는 국내 좌완 중 최고" 꽃감독 기대했는데…'사사구 7개' 이의리, 스스로 무너졌다 [인천 현장]

이의리는 28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의 시즌 13차전에 선발 등판해 2⅓이닝 2피안타 7사사구 5탈삼진 4실점을 기록했다.

28일 경기를 앞두고 취재진과 만난 이범호 KIA 감독은 "(이)의리가 자신 있게 던질 것이라고 생각한다.구위는 국내 좌완투수 중 최고"라며 "(한)준수도 그렇고 좀 더 연구를 하면서 경기를 준비했기 때문에 좋지 않을까.부침이 있어도 최고의 투구를 보여줘야 하는 상황이다.의리를 믿어보겠다"고 전했다.

이의리는 2회말을 무실점으로 틀어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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