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민영교도소가 어떻게 운영되는지를 궁금해하는 이들도 있다.
국내 55개 수용시설 중 유일하게 민간에서 운영하는 시설로, 아시아 최초의 민영교도소이기도 하다.
앞서 보고서에 따르면 2020년(조사 연도) 기준 소망교도소 재복역 인원 비율은 12.8%로, 규모나 수형자 특성에서 유사한 국영 교도소 3곳(천안개방·영월·정읍)을 합한 전체 평균치(25.2%)보다 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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