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2,500억 규모 자사주 소각 결정…첫 중간배당 실시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LG, 2,500억 규모 자사주 소각 결정…첫 중간배당 실시

LG가 주주 가치를 높이기 위해 2,500억 원 규모의 자사주를 소각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자사주 소각은 2022년 발표된 주주환원 정책에 따른 것으로, LG는 2024년 말까지 5,000억 원 규모의 자사주를 취득하고, 2026년까지 이를 전량 소각할 계획을 세운 바 있다.

이번 중간배당은 LG가 주주 가치를 높이기 위한 첫 번째 시도로, 주주들에게 긍정적인 신호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뉴스로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