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종도에서 배로 10분…세 섬이 빚은 작은 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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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도에서 배로 10분…세 섬이 빚은 작은 낙원

영종도 삼목항에서 배를 타고 불과 10분 남짓이면 도착할 수 있는 ‘신시모도’는 인천에서 가장 가까운 섬 여행지이자 산과 바다, 예술과 맛이 공존하는 매력적인 여행지다.

신도·시도·모도 세 개 섬이 다리로 한 몸처럼 연결돼 있어 신시모도라 불리는 이곳은 언제든 훌쩍 떠날 수 있지만 여운은 절대 가볍지 않은 바다 여행지다.

커피 한 잔과 작품 사이를 거닐다 해변 벤치에 앉아 바다를 바라보는 순간은 신시모도 여행의 진수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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