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주리, 둘째 子 안타까운 수술 소식…"자다가 숨쉬기 힘들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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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주리, 둘째 子 안타까운 수술 소식…"자다가 숨쉬기 힘들어해"

'오형제맘' 정주리가 아들의 수술 계획을 밝혔다.

공개된 영상에는 무사히 여름방학을 보내기 위한 오형제맘 정주리의 가족회의 장면이 담겼다.

회의를 시작하며 정주리는 "우리 아이들 방학이 시작된다.그 주에 애들 학원들도 다 방학을 한다"는 중대한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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