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이 전 세계 축구 선수 순위에서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보다 더 높은 순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매체에 따르면 1위는 바이에른 뮌헨 간판 공격수 해리 케인으로 시장가치 7500만 유로(약 1213억원)로 평가됐다.
메시는 1800만 유로(약 291억원), 호날두는 1200만 유로(약 194억원)의 가치를 지닌 것으로 평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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