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대통령 권한대행 겸 국무총리였던 한 전 총리도 이번 재산 공개 대상자에 포함됐다.
배우자 소유인 인천 남동구 운연동 임야(5134.00㎡) 평가액은 종전보다 소폭 오른 7200만원 상당으로 잡혔다.
한 전 총리 부부 예금액은 약 58억1900만원으로, 신고액은 종전보다 1500만원 가량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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