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진태현이 갑상선암 수술 후 변화에 대해 전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진태현은 28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수술한 지 8주가 지났다.수술 전과 후 달라진 점을 이야기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진태현은 "목젖 아래 수술 부위에 아직 멍울이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죽길 바라냐"…김동성 재산은닉설 반박
아내 귀가에 '패닉'…내연녀, 10층 창문 밖에 매달렸다
서장훈, 박진영에 완패…'열혈농구단' 에이스 영입
주사이모 침묵…'나혼산' 샤이니 키 정상방송
http://m.newspic.kr/view.html?nid=2021080210354501704&pn=293&cp=h7asv27Y&utm_medium=affiliate&utm_campaign=2021080210354501704&utm_source=np210611h7asv27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