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재산공개 대상자는 전·현직 고위공직자 50명이다.
권 원장은 서울 잠실동 아파트(18억 5200만원)를 포함해 총 45억 1241만원 어치의 건물을 보유하고 있다고 신고했다.
김 총장은 본인과 배우자 명의로 건물 43억원, 예금 42억 2286만원, 증권 2억 1420만원, 가상자산 8020만원 등을 소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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