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연배우 출신 박재현이 안타까운 가족사를 밝혔다.
28일 방송된 MBN '특종세상'에는 재연 방송계의 장동건, 배우 박재현이 베트남에서 제2의 삶을 사는 사연이 공개됐다.
이어 "건강한 몸을 주지도 못했고, 아빠가 같이 있어야 할 나이인데 같이 있지도 못한다.딸이 심장이 선천적으로 안 좋아서 수술을 네 번 정도 했다"며 안타까운 가족사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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