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안현수가 국가대표 코치로 선임된다면, 지난 2011년 러시아로 귀화한 이후 14년 만에 다시 태극마크를 달게 된다.
안현수는 한국 쇼트트랙의 대표 선수였다.
2020년 10월부터 2022년 2월까지 중국 국가대표팀의 테크니컬 코치 및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수석코치로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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