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여개 K-뷰티 업체가 참여하는 '2025서울뷰티위크'가 28일 사흘간의 일정에 돌입했다.
이번 행사는 서울시가 주최하고, 한국콜마·아모레퍼시픽재단·NS홈쇼핑·아마존·레페리가 협찬한다.
아모레퍼시픽재단은 아트홀2관에 단독 부스를 마련해 마이크로 발광다이오드(LED) 기술 기반의 피부 진단 디바이스 '인공지능(AI) 뷰티 스크린'을 비롯해 K-뷰티 클래스, 메이크업 쇼 등 체험 콘텐츠를 운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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