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홋스퍼가 손흥민(LAFC) 대체자로 이강인(PSG)이 아닌 사비 시몬스(RB라이프치히)를 낙점했다.
매체는 "토트넘은 라이프치히의 미드필더인 사비 시몬스에 관심을 표명했다"라며 "시몬스는 8월 내내 첼시와 협상을 했지만, 첼시는 아직까지 공식 입찰을 하지 않았다"라고 밝혔다.
토트넘이 현재 2선 자원을 찾고 있기에 이강인이 이번 여름 토트넘 유니폼을 입어 손흥민의 대체자가 될지 관심이 쏠렸지만, 토트넘은 현재 시몬스 영입에 근접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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