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훈식 “美 비서실장과 핫라인 구축...허심탄회하게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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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훈식 “美 비서실장과 핫라인 구축...허심탄회하게 대화”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수지 와일스 미국 백악관 비서실장과 핫라인을 구축해 만난 사실이 한미 정상회담 후 알려지면서 그 뒷이야기를 공개했다.

강 비서실장은 와일스 비서실장과 대화에 나선 배경에 대해선 "비서실장을 만나는 것도 이례적인 일"이라며 "지난 첫 통상협상을 하면서 미국의 정책결정권자와 다양한 네트워크가 절실히 필요하다고 판단했다"고 했다.

강 비서실장은 이 자리에서 트럼프 대통령 서명이 담긴 선물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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