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취임 이후 처음으로 4선 이상 중진 의원들과 둘러앉아 당내 갈등 봉합 방안에 관해 논의했다.
지난 전당대회 과정에서 장 대표와 공개적으로 맞붙은 당내 대표적인 쇄신파 조경태(6선) 의원이 참석해 이목을 끌었지만 드러난 충돌은 없었다.
장 대표는 28일 오전 국회에서 중진의원들과 비공개 회의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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