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혜가 세무사 남편의 개인 사무실을 공개했다.
28일 유튜브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에는 '이지혜 인생 처음으로 남편에게 개인 공간 선물한 특별한 내조 (세무사 사무실, 셀프 인테리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이지혜는 "오늘 저희 남편 사무실의 개인 공간에 (왔다).사무실이 있긴 하지만 공간이 너무 작아서 개인 공간이 필요하다길래 회사가 있는 건물 안에 자기 공간을 하나 더 얻었다"라며 영상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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