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니는 28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미국 메이저리그(MLB) 신시내티 레즈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해 5이닝 2피안타(1피홈런) 2볼넷 9탈삼진 1실점으로 호투를 펼쳤다.
다저스도 손흥민의 LA행을 반겼다.
다저스 타선이 4회말에만 4득점한 가운데, 오타니는 5회초에도 마운드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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