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인도 화해 계기는 美…시진핑 먼저 손 내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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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인도 화해 계기는 美…시진핑 먼저 손 내밀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고율 관세와 외교적 압박이 인도와 중국 간 화해의 계기가 된 것으로 나타났다.

◇시진핑 주석, 인도 대통령에 서한 블룸버그 통신은 28일(현지시간) 중국과 인도의 화해계기는 지난 3월 트럼프 대통령이 대중 무역전쟁을 격화시키자, 시진핑 중국 주석이 드라우파디 무르무 인도 대통령에게 서한을 보낸 것이 시작점이라고 밝혔다.

인도 정부가 본격적으로 중국과의 관계 개선에 나선 것은 6월부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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