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스카이 스포츠'의 앤서니 조세프 기자는 28일(이하 한국시간) "버밍엄은 셀틱 윙어 양현준에게 접근을 했다.셀틱은 대한민국 국가대표 양현준 상황을 평가 중이다.아직 이적이 가까운 단계는 아니다.버밍엄은 양현준 완전 영입을 노리며 이야기가 진행되고 있다"고 전했다.
백승호가 뛰는 버밍엄이 관심을 보냈다.
양현준까지 추가된다면 한일 군단이 만들어진다.'풋볼 리그 월드'는 "데이비스 감독은 아시아 선수 영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만약 양현준이 버밍엄과 이적 합의를 마친다면 백승호에 이어 두 번째 한국인 선수가 된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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