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가 의욕을 보여왔던 전후 80년 메시지 발표를 일본이 항복문서에 조인했던 날인 내달 2일에도 보류한다는 방침을 굳혔다고 교도통신이 28일 보도했다.
이시바 총리 퇴진을 촉구해 온 당내 보수파는 이시바 총리의 전후 80년 메시지 표명에 반대해 왔는데, 총회가 개최되는 날에 발표할 경우 이들이 반발할 것을 우려한 듯하다고 교도는 해설했다.
일부 언론은 패전일에 메시지를 발표하지 않은 이시바 총리가 내달 2일 메시지를 내놓을 수 있다고 관측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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