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에서 2천명 이상의 어린이가 잠잘 곳이 없어 길거리 생활을 하고 있다고 인권단체들이 고발했다.
유니세프 프랑스와 인권단체 연대활동가연대(FAS)는 28일(현지시간) 발표한 길거리 아동 현황 보고서에서 최소 2천159명의 어린이가 노숙 생활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델린 아잔 유니세프 프랑스 대표는 "매년 우리는 점점 더 많은 어린이가 거리에서 잠을 자며 비인간적인 생활 조건과 일상적 위험에 노출되는 현실에 분노하고 있다"며 "오늘날 부족한 것은 자원이나 전문성이 아니라, 이런 상황을 종식하겠다는 확고한 정치적 의지"라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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