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15차 공판 6번째 불출석…국회 투입 軍증인 법정 증언
윤석열 전 대통령이 불출석한 가운데 윤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사건 15차 공판이 28일 서울중앙지법에서 진행됐다.
김 소령과 박 중령은 비상계엄 당시 국회에 투입됐다.
검찰이 이진우 사령관의 지시 내용을 확인하자, 김 소령은 ‘모든 인원 통제’라는 지시를 분명히 들었다고 진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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