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남주, '2500만원 그릇' 컬렉션 공개…"여자들은 물욕 사이클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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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주, '2500만원 그릇' 컬렉션 공개…"여자들은 물욕 사이클 있어"

김남주가 소장하고 있는 그릇을 소개했다.

그릇을 소개하기에 앞서 김남주는 "내가 별로 안 갖고 왔다.채울 게 없다.스튜디오 실물을 보기 전에 챙겨서 어떤 게 어울릴지 감이 안 와서 많이 못 골랐다"라고 말했다.

또 "여자들은 (물욕) 사이클이 있다고 한다.막 갖고 싶다가 필요 없어졌다가 다시 돌아온다고 한다.그런 것처럼 그릇도 너무 많아서 이제 필요 없다고 했는데 여기는 내 공간이니까 예쁘게 꾸며놓고 싶다"라며 설레는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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