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는 선수 없다" 갈 길 바쁜 KIA, 총력전 선언…"28일 SSG전~31일 KT전 승부처" [인천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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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는 선수 없다" 갈 길 바쁜 KIA, 총력전 선언…"28일 SSG전~31일 KT전 승부처" [인천 현장]

28일 SSG전을 앞두고 취재진과 만난 이 감독은 "오늘(28일) 불펜투수들 모두 나간다.쉬는 선수도 없다.오늘(28일)부터 일요일(31일) 수원 KT 위즈전이 우리 팀에는 승부처"라며 "주말에는 제임스 네일, 아담 올러가 선발로 나가는 만큼 대등한 경기를 할 수 있다.오늘이 가장 중요하고, 이겨야 하는 경기"라고 강조했다.

또 이범호 감독은 "불펜투수들에게도 얘기한 상황"이라며 "(전)상현 같은 경우 전날 2이닝을 소화했지만, 20구밖에 던지지 않았다.별다른 문제가 없을 것 같다"고 전했다.

한편 최민준을 상대하는 KIA는 박찬호(유격수)~위즈덤(3루수)~김선빈(2루수)~최형우(지명타자)~나성범(우익수)~오선우(1루수)~김석환(좌익수)~한준수(포수)~김호령(중견수) 순으로 라인업을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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