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넷 선캡·라운드 선글라스·파스텔 민소매로 완성한 청량 바캉스 룩.
에메랄드빛 바다와 파란 하늘이 맞닿은 해변에서 이영애가 환한 미소로 카메라를 맞이한다.
챙이 넓은 라피아 텍스처의 보넷 선캡은 리본 스트랩으로 페이스 라인을 부드럽게 감싸며, UV 차단과 스타일을 동시에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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