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겸 방송인 지예은이 휴식기를 가진다.
지난 26일 소속사 씨피엔터테인먼트 측은 "지예은이 다음 달부터 몸 상태를 돌보며 건강 회복에 전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업계에 따르면 지예은은 최근 건강 문제로 병원을 방문했으며, 의료진의 소견에 따라 약 3주 이상의 휴식기에 들어간다는 소식이 전해진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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