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체고, 추계 초중고유도 여고 무제한급 ‘패권’…시즌 3번째 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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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체고, 추계 초중고유도 여고 무제한급 ‘패권’…시즌 3번째 金

‘중량급 기대주’ 장혜윤(경기체고)이 제53회 추계 전국초·중·고유도연맹전 여자 고등부 무제한급에서 우승, 시즌 3번째 개인전 금메달을 획득했다.

이로써 장혜윤은 지난 6월 YMCA대회와 양평 몽양컵대회 70㎏급에서 거푸 우승한 데 이어, 이날 체급 구분없이 경기를 치른 무제한급에서 첫 우승의 감격을 누려 시즌 3번째 금메달을 수집했다.

또 남자 고등부 60㎏급 결승서는 ‘경량급 유망주’ 조연우(의정부 경민고)가 김건호(대전 명석고)에 되치기 절반, 정성일(서울 보성고)을 안오금띄기 절반으로 물리치고 우승, 회장기대회와 춘계 초·중·고연맹전(이상 3월), YMCA대회, 양평몽양컵(이상 6월), 청풍기대회(7월)에 이어 시즌 6관왕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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