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라젬이 시니어 주거단지인 '웰스타운' 조성을 위한 사업 추진에 본격 나선다.
이번 협약은 세라젬이 직접 투자자로 참여하는 가운데, 헬스케어·부동산·금융 등 각 분야 전문 기업을 결집하고, 헬스케어 기반 시니어 사업 육성을 위한 종합적인 협력 모델을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세라젬 관계자는 "세라젬은 '웰스타운'을 통해 고령화 시대에 건강한 생활을 위한 주거·헬스케어 모델을 제시하고자 한다"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세라젬의 헬스케어 기술을 비롯한 각 분야의 전문 기업과 함께 차별화된 시니어 주거 단지를 구현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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