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신축 아파트 찾아 주민과 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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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신축 아파트 찾아 주민과 소통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8일 마북동 'e편한세상 구성역 플랫폼시티' 단지 내 북카페에서 '공동주택 민생현장 소통버스킹'을 열고 입주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사전에 접수한 건의사항은 ▲탄천 횡단 나무다리 설치 ▲아파트와 탄천 간 지하보도 설치 ▲신호등 옆 그늘막 설치 ▲수인분당선 열차 증차·급행열차 운행 요청 ▲단지 정문 맞은편 버스정류장 신설 ▲정문 버스 정류장에 대기의자 설치 등이다.

이 시장은 “플랫폼시티 개발이익금을 사용해 탄천을 공원화하고, 접근성을 향상시켜달라”는 입주민의 건의에 대해 “개발이익금은 당연히 시민을 위해 쓰여야 한다.탄천을 개선해 시민에게 안식처가 될 수 있는 공간으로 바꿀 생각인데 연구가 필요하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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