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전력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 2호기 원자로에서 두 차례에 걸쳐 반출된 핵연료 잔해(데브리)의 원소 구성이 서로 다른 것으로 분석됐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28일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에 따르면 일본원자력개발기구(JAEA)는 지난 4월 채취한 데브리와 지난해 11월 채취한 데브리의 성분이 다르다고 28일 밝혔다.
도쿄전력은 지난해 11월 후쿠시마 원전 사고 이후 13년 만에 처음으로 핵연료 잔해를 반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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