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택 기자┃양현준(23·셀틱)이 버밍엄시티의 관심을 받고 있다는 소식이다.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28일(한국시각) “버밍엄이 셀틱 윙어 양현준에게 접근했다.셀틱은 상황을 주시하고 있고 매각에 대한 구체적인 결정은 내리지 않았다.클럽 간 협상이 진행 중이다”고 전했다.
이러한 활약은 유럽 구단들의 관심으로 이어졌고 2023년 여름 이적 시장을 통해 셀틱(스코틀랜드)에 입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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