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2500억 자사주 소각…"주주환원 강화" 창사 이래 첫 중간배당도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LG, 2500억 자사주 소각…"주주환원 강화" 창사 이래 첫 중간배당도

LG가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2500억 규모의 대규모 자사주 소각과 첫 중간배당을 결정했다.

28일 LG그룹의 지주회사인 ㈜LG는 주주가치 제고 차원에서 배당가능이익 범위 내 취득한 자기주식 보통주 가운데 302만9580주를 소각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올해 초 LG는 당기순이익 감소에도 지난해와 동일하게 보통주 1주당 3100원, 우선주 1주당 3150원의 현금배당을 실시했으며 배당성향은 76%였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포인트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