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ST 장영재 교수 KAIST가 인공지능(AI) 관련 1조 원대 대형 국책사업에서 연구 총괄을 맡았다.
KAIST는 산업 및 시스템공학과 장영재 교수팀이 전북도, 전북대, 성균관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공모 사업인 '피지컬 AI 핵심기술 실증' 사업을 공동 수주하고 연구를 총괄한다고 28일 밝혔다.
장영재 KAIST 교수는 2016년부터 협업지능 피지컬 AI 관련 연구를 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중도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