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존중희망재단과 기자협회는 28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올해 3분기 생명존중 우수보도상과 함께 제419회 이달의 기자상에 대한 시상식을 열었다.
해당 보도는 지난 6월부터 약 한달간 여덟편에 걸쳐 진행, 경기도를 비롯한 전국의 고의적 자해율을 낮추는 데 방점을 찍고 있다.
저희 기사를 통해 그들이 ‘혼자 있지 않다’는 느낌, ‘누군가에게 도움을 받을 수 있다’는 생각을 받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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