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유럽 스마트폰 시장 침체 속 1위 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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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유럽 스마트폰 시장 침체 속 1위 수성

유럽 스마트폰 시장이 친환경 설계 규제 시행과 경기 침체 여파로 부진한 가운데, 삼성전자(005930)가 2분기 시장 점유율 36%를 기록하며 1위 자리를 지켜냈다.

28일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카날리스에 따르면 올해 2분기 유럽 스마트폰 출하량은 총 2870만대로 전년 동기 대비 9% 감소했다.

카날리스는 "유럽은 2분기 전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 가장 부진한 지역"이라며 "소비자 심리와 경제 전망의 제약이 여전히 수요를 억누르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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