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택지·주거사업 틀 다시 짠다…'LH 개혁위'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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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택지·주거사업 틀 다시 짠다…'LH 개혁위' 출범

이재명 대통령이 직접 주문한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사업 구조와 역할 재편의 밑그림을 그릴 'LH 개혁위원회'가 출범해 LH 개혁이 본격적인 궤도에 올랐다.

임 교수는 참여연대 실행위원 등으로 활동하면서 민간이 공공택지를 매입해 막대한 개발이익을 가져가는 상황에 대해 지속해 문제제기해온 인물이다.

개혁위에는 임 위원장을 포함해 주거복지, 공공주택, 도시계획, 재무·회계 등 관련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민간위원 9명이 위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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