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오산 고속화도로 민자사업 등 3개 사업은 대상 사업 지정·제3자 제안 공고안이 의결됐다.
경기 의정부시 하수관로 정비 임대형 민자사업은 사업 시행자 지정과 실시협약이 의결됐다.
임 차관은 "도로, 환경 등 전통적인 민간투자사업 외에도 인공지능(AI), 신재생에너지 등 새로운 유형의 민자사업 발굴이 절실한 시점"이며 분야별 간담회를 통해 이른 시일 내 민간투자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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