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사격이 제16회 아시아사격선수권대회 25m 속사권총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수확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이재균(KB국민은행), 홍석진(국군체육부대), 윤서영(국군체육부대)으로 구성된 속사권총팀은 27일(현지 시간) 카자흐스탄 심켄트에서 열린 대회 25m 속사권총 남자 일반부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특히 이재균은 개인전에서 동메달을 획득해 이번 대회에서 메달 2개를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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