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청소년야구선수권대회를 앞두고 강화 훈련을 진행 중인 18세 이하(U-18) 야구 대표팀이 스트레스·컨디셔닝 전문가 다카하시 준이치(일본)의 지도를 받는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는 28일 "국내 강화 훈련 기간인 오는 28일부터 내달 2일까지 일본과 미국에서 풍부한 경험을 쌓은 스트레스·컨디셔닝 전문가 다카하시를 초청해 경기력을 끌어올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다카하시는 내달 열리는 제31회 아시아야구선수권대회 대표팀 국내 강화 훈련에도 합류해 선수들에게 맞춤형 트레이닝을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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