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국민안전체험관 건립사업'설계공모에 휴안건축사사무소의 작품을 당선작으로 최종 확정했다.제공은 대전시 '대전국민안전체험관 건립사업'설계공모에 휴안건축사사무소의 작품을 당선작으로 최종 확정했다.
28일 대전시에 따르면 22일 열린 심사위원회에서 선정된 설계안은 향후 기본 및 실시설계에 반영되어, 유성구 유성도서관 부지에 들어설 대전국민안전체험관의 밑그림이 된다.
시는 총 490억 원을 투입해 연면적 6000㎡ 규모의 종합 안전체험시설을 조성하고, 2026년 하반기에 착공해 2028년 개관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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