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당구 팀리그 구단을 운영하는 NH농협카드가 PBA-LPBA 3차 투어 우승자들과 함께 '사랑의 쌀' 전달 행사를 진행했다.
NH농협카드는 지난 27일 서울 영등포구 초록우산 영등포 종합사회 복지재단에서 남자부 PBA 우승자 모리 유스케(일본)와 여자부 LPBA 우승자 스롱 피아비(캄보디아)가 참석한 가운데 소외계층을 위한 쌀 기부 행사를 가졌다.
이번 기부는 지난 3일부터 11일까지 열린 '올바른 생활카드 NH농협카드 PBA-LPBA 채리티 챔피언십 25-26'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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