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이 개관 10주년을 맞아 외국어 투어 해설을 확대한다.
글로벌 해설사들은 중국·일본·싱가포르·베트남·몽골·러시아·우즈베키스탄에서 온 유학생과 귀화 외국인 등 10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오는 11월까지 국내에 거주하는 외국인, 유학생, 다문화 가족 등을 대상으로 다국어 투어 프로그램 해설사로 활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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