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미자동차노조 "SK온-포드 합작공장 노조 설립 투표서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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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미자동차노조 "SK온-포드 합작공장 노조 설립 투표서 승리"

전미자동차노조(UAW)가 SK온과 포드가 합작한 전기차 배터리 회사인 블루오벌SK의 미국 켄터키 공장에서 진행된 노조 설립 투표에서 승리했다고 27일(현지시간) 밝혔다.

로이터는 이번 승리로 노조가 미국 남부의 전기차 생산시설에서 추가로 조합원을 확대함으로써 꼭 필요했던 동력을 확보하게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 공장에서는 포드의 인기 픽업트럭인 F-150의 전기차 버전에 들어갈 배터리 등을 생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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