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 통보한 연인 66차례 찔러 살해한 40대…징역 25년 확정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이별 통보한 연인 66차례 찔러 살해한 40대…징역 25년 확정

이별을 통보한 옛 연인을 흉기로 잔인하게 살해한 40대 남성에게 중형이 확정됐다.

대법원 3부(주심 이흥구 대법관)는 살인 등 혐의로 기소된 A(46) 씨에게 징역 25년을 선고한 원심판결을 28일 확정했다.

A 씨는 당시 정신과약 복용과 음주로 인한 심신미약 상태였다면서 형량이 너무 무겁다고 항소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위키트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