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의민족(배민)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의 물류 자회사 우아한청년들이 5년 만에 대표를 교체한다.
2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우아한청년들은 다음달 1일부로 김용석 우아한형제들 대외커뮤니케이션센터장(전무, 사진)을 신임 대표로 선임한다.
배민 관계자는 “플랫폼 생태계와 다양한 이해관계자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라이더와 고객 모두에게 안정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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