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미경중 못한다” 李대통령 발언에 中 “외부간섭 없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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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미경중 못한다” 李대통령 발언에 中 “외부간섭 없어야”

이재명 대통령이 “이제는 ‘안미경중(安美經中)’을 지속할 수 없다”고 밝힌 가운데, 중국 정부는 한중 관계에 외부의 간섭이 있어서는 안 된다는 입장을 내놨다.

이 대통령은 24~28일 동안 이뤄진 방미 기간에 맞춰 박병석 전 국회의장을 단장으로 한 대통령 중국 특사단을 중국으로 보냈다.

뇨우 연구원은 “이 대통령은 취임 초기 단계로, 이번 발언은 미국과 신뢰를 구축하려는 시도로 보인다”며 “한국이 완전히 미국에 종속됐다기보다는 외부 압력에 유연하게 대응하고 있는 것”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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